<섬과 바다 사잇 길, 제부도>
태양의 계절 여름 뜨거운 열기만큼 파란 바다는 햇볕을 끓어 안으며 대지의 열기를 식혀준다.
제부도는 모세의 기적의 일어는 곳이다. 하루 두 번 바다가 길을 열어주어 그 길을 따라 섬과 육지는 오가는 사람들로 분주하다.
제부섬은 해안 선을 따라 휠체어 휭 하니 돌기 좋은 곳이다 해안 산책로엔 키로 남짓 데크로가 있고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에서 느긋하게 바다를 바라본다. 물이 차면 바다 위를 걷는 것처럼 출렁이는 파도소리를 들을 수 있고 노을을 감상 할 수 있는 뷰 포인트가 압권이다. 열린 갯벌과 바다, 그리고 하늘이 있는 섬 제부도 그 섬엔 사람과 자연이 친구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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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는 길 지하철 1호선 병점 역 1번 출구 화성장애인 콜택시 전화. 031-8059-8270
접근 가능한 식당 등대횟집, 조개구이 등 전화. 031-357-0057
접근 가능한 화장실 해상구조대 건물 1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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